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년 한파 및 폭설 사태 (문단 편집) === [[일본]] === 바로 전 달에는 5월에나 볼 법한 날씨인 [[이상 고온]] 현상이 일어났지만, 1월에는 어김없이 한파가 찾아왔다. 상대적으로 열도에 속하는 따뜻한 곳인 [[규슈]]나 [[시코쿠]]에서도 눈이 내렸다고 하며, 심지어 [[https://www.huffingtonpost.jp/2016/01/24/amami-observes-snow_n_9062930.html|규슈남부 아마미 제도의 아마미오시마섬에는 무려 '''115년만에 눈이 내렸다고 한다.''']] 아마미오섬보다 더 낮은 위도에 있는 [[오키나와]]는 [[https://matome.naver.jp/odai/2145368222732634801|'''기상 관측 최초로 눈이 내렸다고 한다''']] 규슈 서부권(하카타, 사세보, 나가사키)의 철도 상황은 말이 아니다. 24일 오전 8시에 출발한 나가사키행 열차가 밤 9시가 다 되도록 움직이지 못하다가 9시 반쯤에 하카타로 리턴하는 등 온종일 난장판이 이어지고 있다. 25일 하루는 전편 결행되어 특급 [[미도리(열차)|미도리]], [[하우스텐보스(열차)|하우스텐보스]], [[카모메(특급)|카모메]]가 운행하지 않는다. [[큐슈횡단특급]]의 일부 구간과 [[이사부로・신페이]], [[하야토노카제]] 역시 운행이 불투명하다. 24일부터 [[후쿠오카 공항]]의 비행기들도 눈 제설 작업 때문에 대부분 지연되었다. 사실상 일본 전역에 눈이 왔다. [[http://news.line.me/list/c027f1b1/ed5654185000?utm_source=Twitter&utm_medium=share&utm_campaign=none&share_id=zQu53461830879|라인 뉴스(일본어)]] 수도권 지역중 한곳인 [[도쿄]]에서는 폭설로 인해 출근 시간에 핵심 노선의 열차 운행이 중지되는 등의 피해가 있었다고 하며, 이후로도 서일본을 중심으로 한파와 폭설이 이어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